입사 6개월차 신입임. 나보다 한 살 많은 2년차 사수가 있음.
근데 요즘 이 사수 때문에 스트레스 미친 듯이 받는 중... 억지 부리고, 트집 잡는 게 너무 심함.
처음엔 진짜 사이 좋았음. 같이 밥도 먹고, 웃으면서 일했는데 내가 두 번 실수한 이후로 완전 관계가 틀어짐. 1️ 첫 번째 실수 내가 실수했을 때 사수가 커버쳐주려 했는데, 내가 “죄송합니다”가 아니라 “이렇게 됐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?”
라고 말함. 그랬더니 사수가 “미안한 기색도 없네?”
하면서 빡침. 2️ 두 번째 실수 그 일 이후 사수가 “잘 지내보자”면서 커피 기프티콘 보내줬는데 내가 확인을 늦게 함. 그리고 “넵!!”
만 답장하고 “감사합니다”를 안 함... 그게 두 번째로 사수 마음에 꽂힘.
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좀 싹수 없어 보였을 수도 있음. 그래도 대화해서 다 풀린 줄 알았거든?
근데 그 뒤로 완전 달라짐. 내가 안 한 일에도 “니가 했을 확률이 제일 높잖아” 이러면서 사과하라길래 “제가 안 했...